긍정리더십
Mental Muscle :
2010/01/13 12:44
서울대 곽금주 교수께서 매일경제에 긍정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기고했습니다.
그렇다면 피질복권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은 절망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꾸준하게 훈련하면 됩니다. 그 훈련중 하나가 명상훈련입니다. 마음의 작용은 일종의 근육입니다. 쓰면 쓸수록 강해지고, 안쓰면 약해집니다. 신경세포들의 연결은 항구적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쓰지 않는 신경세포의 연결은 풀어지고, 많이 쓰는 신경세포망은 점점 더 견고해집니다 (Cell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 팔다리의 근력이 강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꾸준하게 역기를 들어 올리면, 점점 더 무거은 중량을 들어올릴수 있듯, 매일 20-30분씩 꾸준하게 명상하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일수 있는 뇌의 능력이 계발됩니다.
명상과 긍정감정과의 관계는 다음 글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리더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감정은 부하직원에게도 전염된다는 것이다. 이로써 늘 기분 좋고 들떠 있는 긍정성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직장동료들까지 긍정적인 기분으로 만들어준다는 통념이 학술적으로도 의미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실험 결과에서 특히 리더가 긍정성을 가졌을 때 파급효과는 더욱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지도자의 자질에 긍정성이 중요한 요소임이 최근들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긍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직관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쉽게 수긍이 됩니다. 문제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일부 사람에게만 쉽다는 것입니다. 그 일부사람이란 뇌가 낙관적이게 타고난 사람들입니다. 타고난 행운이라 해서 피질복권(Cortex Lottery)에 당청됐다고도 합니다.
이처럼 ‘어떤 사람이 좋은 리더인가?’ ‘어떤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양한 리더 유형이 거론된다. 답은 단순하다. 무엇보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이 아닐까. 힘은 복종을 가져오지만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는 ‘사람’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렇다면 피질복권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은 절망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꾸준하게 훈련하면 됩니다. 그 훈련중 하나가 명상훈련입니다. 마음의 작용은 일종의 근육입니다. 쓰면 쓸수록 강해지고, 안쓰면 약해집니다. 신경세포들의 연결은 항구적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쓰지 않는 신경세포의 연결은 풀어지고, 많이 쓰는 신경세포망은 점점 더 견고해집니다 (Cell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 팔다리의 근력이 강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꾸준하게 역기를 들어 올리면, 점점 더 무거은 중량을 들어올릴수 있듯, 매일 20-30분씩 꾸준하게 명상하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일수 있는 뇌의 능력이 계발됩니다.
명상과 긍정감정과의 관계는 다음 글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Mental Mus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이 아픈 것은 몸이 아픈 것 (2) | 2010/01/28 |
|---|---|
| 긍정리더십 (12) | 2010/01/13 |
| 우울증과 명상 (6) | 2009/12/23 |
| 머리 좋아지는 두가지 훈련: AT & AST (8) | 2009/12/07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 글과는 좀 다른 내용입니다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인간의 '행동', 모든 행동에는 동기(목적)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하찮아보이는 행동일지라도 이유없이 하는 행동은 존재할 수 없을까요?
예를 들어 쓸데없어 보이는 행동조차도, (헛소리, 다리떨기, 머리 긁적이기...등등)
다 나름의 동기(이유)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스트레스, 긴장해소 -> 행복추구
인간은 욕구를 가지고 욕구는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니,
내가 의식, 무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동기가 있는 것이고,
'행복'과 연결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네, 모든 것엔 이유가 있고, 그로 인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다만, 똑같은 행동이라도 A목적에는 긍정적이지만, B목적에는 부정적인 경우도 있다는 점도 동시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든, A -> B 라는 행동으로 전개가 될때는, 모두 목적(이유)이 존재하는 것이군요. 아무리 하찮고 쓸데없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동기없는 행동은 없는 것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
: 이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진실인가요?
글보고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다 목적이 있었다니..약간 쇼킹해서리..
사람 행동의 90%이상은 별 생각없이 이뤄집니다. 이런 것을 "자동"모드라고 합니다. 반면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을 "통제"모드라고 합니다. 흔히 "의식" "무의식"이라고 구분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의식적인 판단이라고 여기는 것 중에도 자동모드에서 이뤄진 것 (즉, 생각없이 한 것)을 사후에 합리화하는 경우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모든행동에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다면, 별 생각없이 이루어지는 90% 자동모드(무의식)의 행동조차도 목적,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네.
글들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더십을 특성적 접근 방법으로 적어두셨군요.

Judge 등(2002)은 개념적인 틀로서 성격의 5요인 이론을 사용하여 성격의 5요인과 리더로서 성공 간에 .48의 다중상관계수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리더로서의 성공과 ㄱ가장 관련이 높은 두 개의 성격 차원은 외향성(r=.31)과 성실성(r=.38)이었고요. 성격이 효과적인 리더십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Muchinsky, Paul M, 유태용 역, 산업 및 조직심리학 -- 9th ed. 서울 : 시그마프레스, 2009, pp.563-564에서 인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족한 학생이 박사님께 여쭙니다.
지도자의 자질에 긍정성이 중요한 요소임이 최근들어 강조되고 있고, 긍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직관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쉽게 수긍이 된다.
문제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일부 사람에게만 쉽다.
이 내용을 제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어떤 연구들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지 리더십을 공부하는 경영학 및 심리학도로써 대단히 궁금합니다. 책에 없는 내용이니까요.
긍정리더십에 대해서는 Cameron교수의 "Positive Leadership"부터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사람들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을 유전적으로 타고난다는 내용은 Haidt교수의 "The Happiness Hypothesis"(ch2)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덕에 조금 더 알아갑니다.
The Happiness Hypothesis는 상호대차 신청으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