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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

뉴스는 영어공부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뉴스영어 들을 때 주의할 점은 CNN이나 AP같은 상업성 짖은 곳보다는 PBS처럼 공익성 있는 방송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 CNN이나 AP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말을 매우 빠르게 하고, 방송언어 특유의 억양이 매우 강하게 들어간다. 반면 PBS는 말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방송언어 특유의 억양도 세지 않은편.

게다가 PBS News Hour는 스크립트를 동영상 및 음성 파일과 함께 제공한다. 물론 PBS 뉴스 영어 문장 매우 훌륭하다. 발음도 깔끔하다. 외국인이 영어 공부하기에 이상적인 곳이 아닐까 한다. 당일 뉴스는 음성파일만 제공한다. 하루가 지나면 동영상과 스크립트가 함께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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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ABC라디오가 뉴스대본을 함께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마음과학전문기자 나타샤 미셀의 All in the Mind.마음과학계의 주요인물을 만나 심층 인터뷰한다. 뉴스 대본과 함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포드캐스트도 뉴스와 함께 대본을 제공한다.
60초과학(60-Second Science)시리즈는 1분에 뉴스를 끝낸다는 특징이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한다. 영어공부 뿐 아니라, 핵심을 추려 쉽게 전달하는 법을 배우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60초심리도 있다. 초강추 사이트.

NPR On the Media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방송 다음날 대본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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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Arete.com에도 뉴스사이트는 아니고, 뉴스보다 훨씬 값진 삶의 지혜를 전달해 준다. 또박 또박 읽어 주기 때문에 뉴스사이트보다 영어공부하기 더 좋다. 외울 생각이면, 뉴스보다는 이곳에서 전하는 명언을 외우는게 천배낫다.

Kinsey Confidential에서는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을 전해준다.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 주기 때문에 뉴스사이트보다 영어공부하기 더 좋다. 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을 갖기 쉽다. 킨제이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데, 성에 대한 제대로 된 풍부한 정보가 있다. 성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이곳에서 제대로 된 성지식 쌓기 추천하다. 덤으로 영어실력도 팍팍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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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철민 2009/08/20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영어책을 단순히 외우기만 하다가, 지평님이 영어공부 카테고리에 올려주신 글들을 전부 읽어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우선 좋은 글들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한가지 질문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지평님이 소개해주신 PBS 뉴스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중 단순 기사가 아닌 경제관련 칼럼들이 있어 '이게 딱이다' 싶어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영어사전이나 숙어사전을 찾아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꽤나 자주 발견이 됩니다. 가끔씩은 그런 문장으로 인해 칼럼니스트가 말하고자 하는 바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제가 한글 해석을 찾아볼 수 없으니 다음에 또 이와 같은 유형의 문장들을 발견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이런 문제의 경우, 계속해서 수많은 영어 텍스트를 접하면서 실력을 쌓다보면(수년간) 자연스럽게 해결될까요? 아니면 한글해설이 있는 제한된 영어 텍스트로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더 쌓아야 하는 걸까요?

    정답을 바라는게 아니라 지평님의 경우에는 어떠했는지 말씀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병행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고, 정확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잘 모르는 문장이 나오면, 사전만 찾아보지 마시고,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곳을 검색해 보시면, 비슷한 문장 때문에 고민했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해당 문장을 구글로 검색하면, 다양하게 쓰인 사례가 나오는데, 이렇게 저렇게 쓰인 용법을 보면,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