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선수의 grit
Mental Muscle :
2009/08/18 10:04
양용은 선수에 대한 뉴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를 잡았다는 사실뿐 아니라, 양용은 선수의 삶 때문이었습니다. 양용은 선수가 골프에 입문해서, 프로선수가 된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grit이 아주 높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양용은 선수에 대한 뉴스부터 보시죠.
서울신문이 보도한 양용은 선수의 삶을 살짝 들여보면:
grit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 삶의 스태미너입니다. 삶의 스태미너는 장기적 목표에 대한 열정과 고난이나 지루함에 굴하지 않는 끈기를 말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 보았을 때 양용은 선수는 여러번 중도에 포기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말이야 쉽지만, 조명시설 없이 밤새 연습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하러 간다거나, 이미 굳어진 자세를 교정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주변의 격려나, 등을 떠미는 압력이 없을 땐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요인이 양용은 선수가 그가 정한 삶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의 어떤 요인이 높은 수준의 grit을 갖게 했는지 말입니다.
양용은 선수의 말을 들어보면, 낙천주의가 몸과 마음에 깊에 밴것 같습니다. 낙천주의는 행복한 삶의 중요한 특질로 보고 있습니다. 위의 뉴스동영상에 나온 인터뷰 (0:55) 에서도 그의 성격을 짐작할만 대목이 합니다.
=(^^)=
우선, 양용은 선수에 대한 뉴스부터 보시죠.
서울신문이 보도한 양용은 선수의 삶을 살짝 들여보면:
조선일보 보도를 보면, 프로선수가 된 다음의 삶도 고달팠던 것 같습니다.1991년 다시 오라골프장 연습장에 들어간 양용은은 프로들의 스윙을 어깨 너머로 익히기 시작했다. 조명시설도 갖춰지지 않은 연습장에서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연습한 뒤 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등 고된 생활이 계속됐다.‘투잡’으로 나이트클럽에서 쟁반을 나른 것.
이런 우여곡절 끝에 1996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프로 테스트에 합격, 이듬해 상금랭킹 9위로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상금은 1200만원에 불과했다. “골프선수 생활을 계속하다가는 식구들 입에 풀칠도 못하겠다.”는 생각에 골프와 인연을 끊을까도 생각했다. 그러나 궁핍한 생활 속에 고행의 길을 계속 걸었다.
존경'하는 최경주 선배의 길을 따라 2005년부터 미 PGA투어 도전에 나섰다. 퀄리파잉 스쿨(자격 시험)을 3수(修) 끝에 통과해 2008년 데뷔했지만 29개 대회에서 17차례 컷을 통과하지 못하며 상금 순위 157위로 힘들게 딴 카드를 잃고 말았다.
서른 여섯의 나이에 이런 역경을 만나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한국이나 일본으로 돌아올 법하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골프 검정고시생'이라고 할 만큼 독학으로 골프를 배웠던 그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체계적인 골프 레슨을 받았다. 그립부터 어드레스, 백 스윙 등 골프의 ABC를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 양용은은 "골프 인생을 건 마지막 모험이라고 생각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죽을 각오로 스윙 교정에 매달렸다"고 했다.
grit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 삶의 스태미너입니다. 삶의 스태미너는 장기적 목표에 대한 열정과 고난이나 지루함에 굴하지 않는 끈기를 말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 보았을 때 양용은 선수는 여러번 중도에 포기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말이야 쉽지만, 조명시설 없이 밤새 연습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하러 간다거나, 이미 굳어진 자세를 교정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주변의 격려나, 등을 떠미는 압력이 없을 땐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요인이 양용은 선수가 그가 정한 삶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의 어떤 요인이 높은 수준의 grit을 갖게 했는지 말입니다.
양용은 선수의 말을 들어보면, 낙천주의가 몸과 마음에 깊에 밴것 같습니다. 낙천주의는 행복한 삶의 중요한 특질로 보고 있습니다. 위의 뉴스동영상에 나온 인터뷰 (0:55) 에서도 그의 성격을 짐작할만 대목이 합니다.
이건 단지 게임일 뿐이다. 뭐, 타이거가 저를 때리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기 때문에, 뭐 싸움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제가 알고 있는 골프, 오늘 재미있게 플레이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긴장되거나, 그런 것은 더 없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싸우는 것보다, 매맞는 것보다 더 긴장되고 중요한 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뭐, 타이거나 저를 때리는 것도 아니다"는 식으로 순간을 낙천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양용은 선수의 인터뷰를 보면 그의 낙천주의가 잘 드러납니다.
"이븐파를 기록하는 게 목표였다."성장형 마음가짐 (growing mindset)에다,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사람같습니다.
"잘 안 풀려도 '아님 됐고' 라고 생각한다"
"너무 멀리 보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내 인생은 천천히 흘러갔다"
"하나씩 밟아 가려고 하니 압박감이 덜했다"
"나는 PGA투어에서 평범 이하의 선수이니까 잃을 게 없었다"
"내가 져도 실망할 사람은 없으니까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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