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의 시사프로그램인 60분에서 인공수족에 대해 다뤘습니다.
손가락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의수족 개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수를 신경과 연결 (뇌수술없이), 생각만으로 의수를 움직이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병원에서 이와 비슷한 시술을 한다고 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느 병원인지 찾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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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는 루게릭환자가 뇌파(EEG)를 통해 소통하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루게릭병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병으로 대부분의 근육이 마비돼 의식이 몸에 갖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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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기술은 인류가 이뤄낸 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기술들이 품고 있는 윤리적 문제는 생각보다 많이 복잡합니다. 마인드핵에서 다뤘듯, 인간과 기계와의 경계가 모호해질 뿐 아니라, 인간의 정체성 자체에 대한 혼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현단계에서는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과 기계를 연결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론적으로는 자아의식에 관여하는 뇌신경까지 기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기계를 통제하는게 아니라, 역으로 기계가 의식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당장 해결해야할 윤리적 문제는 아니지만, 조만간 해결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손가락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의수족 개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수를 신경과 연결 (뇌수술없이), 생각만으로 의수를 움직이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병원에서 이와 비슷한 시술을 한다고 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느 병원인지 찾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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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는 루게릭환자가 뇌파(EEG)를 통해 소통하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루게릭병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병으로 대부분의 근육이 마비돼 의식이 몸에 갖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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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기술은 인류가 이뤄낸 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기술들이 품고 있는 윤리적 문제는 생각보다 많이 복잡합니다. 마인드핵에서 다뤘듯, 인간과 기계와의 경계가 모호해질 뿐 아니라, 인간의 정체성 자체에 대한 혼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현단계에서는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과 기계를 연결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론적으로는 자아의식에 관여하는 뇌신경까지 기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기계를 통제하는게 아니라, 역으로 기계가 의식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당장 해결해야할 윤리적 문제는 아니지만, 조만간 해결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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