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Experiences are preceded by mind, led by mind, and produced by mind.
If one speaks or acts with a pure mind, happiness follows like a shadow that never departs.

철학자들이 어떤 실험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근본적으로 같은 질문에 대해 사람들이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어느 기업이 한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그런데, 그 프로젝트는 그 회사에 수익을 최대로 올릴수 있지만, 환경에 해를 끼칩니다. 자원캐내고, 공장 돌리면서, 환경이 망가지겠죠. 이때, 이 기업은 의도적으로 환경을 파괴한 것일까요?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이번엔 질문을 살짝 바꿔봅니다. 그 프로젝트가 회사에 수익을 최대로 올려주고, 환경보호에 일조합니다. 프로젝트 시행하면서,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이때 이 기업은 의도적으로 환경을 보호한 것일까요? 대부분 "아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두 상황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임에도 부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의도"적이라고 보지만, 긍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의도성을 보지 않습니다.

심리학에서 다루는 주제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철학과 심리학 모두 마음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란 점에서 달라야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철학이 "심리학"이란 이름을 Psychology에 빼앗긴 느낌입니다.
  • 2008/01/02 - 철학자도 실험한다

'SocialBr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색과 창의력, 그리고 사랑  (2) 2009/02/08
전두엽과 TV  (0) 2008/12/25
철학자도 실험한다 (2)  (4) 2008/11/30
콩나물 교실이 나쁜게 아닐수도!  (0) 2008/09/06
근시적 합리 vs. 생태적 합리  (2) 2008/08/23
느낌은 생각의 한 형태  (3) 2008/07/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반갑습니다. 블로그만 봐서는 내가 아는 '그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았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어요. 커뮤니케이션이라고만 생각했네요.. 암튼 너무 반갑습니다^^ 이메일로 다시 답장 보낼께요.. 방명록을 못찾아서 -_- 댓글 남겨요.

    • 저도 정말 반갑습니다. 선배님이 아시는 "그" 맞습니다. 논문때문에 "골 빠개지고" 있었는데, 반가움에 스트레스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

  2. 와. 정말 흥미롭네요. experimental philosophy라... 결국, 학문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는 느낌이 이 비디오를 보면서 다가오네요...

    • 네, 정말 그렇지요. 기말은 무사히 마치셨는지요. 전 논문제안서 때문에 블로그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