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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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14:39
미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 선거는 여러 모로 의미있는 기록을 남길 것 같습니다. 첫 흑인 대통령이 나온다는 점뿐 아니라, 최고령 대통령 후보에다 코미디언 못지않은 부통령후보까지 등장했으니 말입니다.
사라 펠린이 한때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것을 기대했던 공화당으로선 꽤나 속쓰리겠지만, 아마 공화당 내 사라 팰린 만큼 부시행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을만한 정치인은 따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팰린을 보며, 끔찍했던 부시 8년보다 더한 악몽을 꾸는 미국 유권자가 있습니다. 얼마나 끔찍했던지 "끔찍한 전망"란 사이트에다 포스터까지 만들어 돌리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정서를 보여주는 포스터도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은 전세계 정치 경제를 흔들만큼 막강한데, 그 대통령직이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일부" 미국사람 돈에 달려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웃기는 오징어 블로그에 정치관련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아래 하나 더.
배트맨: 오바마, 로빈: 비든
펭귄맨: 맥케인, 캣우먼: 팰린

유툽에 동영상도 있습니다.
사라 펠린이 한때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것을 기대했던 공화당으로선 꽤나 속쓰리겠지만, 아마 공화당 내 사라 팰린 만큼 부시행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 받을만한 정치인은 따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팰린을 보며, 끔찍했던 부시 8년보다 더한 악몽을 꾸는 미국 유권자가 있습니다. 얼마나 끔찍했던지 "끔찍한 전망"란 사이트에다 포스터까지 만들어 돌리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정서를 보여주는 포스터도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은 전세계 정치 경제를 흔들만큼 막강한데, 그 대통령직이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일부" 미국사람 돈에 달려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웃기는 오징어 블로그에 정치관련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아래 하나 더.
배트맨: 오바마, 로빈: 비든
펭귄맨: 맥케인, 캣우먼: 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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