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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 are preceded by mind, led by mind, and produced by mind.
If one speaks or acts with a pure mind, happiness follows like a shadow that never departs.

fMRI같은 뇌영상기술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지만, 부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뇌영상사진에다 신경과학용어를 곁들이면 진실인양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뇌가 이렇다"라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로 여기기 않고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이어티픽아메리칸 60초 심리에서 소개했고요. 아래는 음성뉴스이고, 대본도 있습니다.



So take note: When reading the news, may we never lose our skepticism.

첨언하면, "과학적"이란 표현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과학적"이란 것이 곧 진실이 아닙니다. 한때 "과학적으로 입증"됐던 사실도 후대에 뒤집어 진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과학적이라는 것은 잘못임을 입증할수 있는 방법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증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실 뇌영상을 찍었다고 뭔가 확실한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실험구성을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냐의 문제가 복잡하게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실험결과를 두고 해석여부에 따라 정반대의 주장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뇌의 편도체(Amygdala)라는 부분이 있는데, 경보센터역할을 합니다. 공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편도체의 활성화 여부로 공포반응여부를 판단했습니다.

파란색 얼굴을 보여주고 fMRI를 찍었는데 편도체가 활성화한 것을 관찰했다고 합시다. 이 결과를 근거로 "파란색 얼굴은 공포심을 유발한다"고 한다면 과학적 주장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진실이 될수는 없습니다. 편도체의 활성화가 공포 뿐 아니라 기쁨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때문입니다. 즉, 파란색 얼굴을 보고 무서워서 편도체가 반응한 게 아니라 웃겨서 편도체가 활성화한 것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뇌에 관한 한가지 진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더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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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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