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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 are preceded by mind, led by mind, and produced by mind.
If one speaks or acts with a pure mind, happiness follows like a shadow that never departs.

전에 정신근육(Mental Muscle)이란게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물론 팔과 다리에 있는 그런 근육은 아닙니다만, 근본적인 원리는 똑같습니다.  근육이 생긴다는 것은 그 근육과 관련된 신경세포들의 연결이 새롭게 생긴다는 것이니까요.

동작과 관련된 신경세포의 비율대로 사람의 몸을 재구성하면 손이 가장 큽니다. 그만큼 손에 수많은 근육들이 발달해 있고, 손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세포가 많다는 것이죠.

관련글:작은 사람이란 뜻의 Homunculus

참는 것도 마찬가입니다. 뇌의 기본상태는 "하는 것"입니다.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겠지만, 눈 귀 코 등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우리의 뇌는 무의식 혹은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참는 다는 것은 "하는 것"을 억지하는 것인데, 추가로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죠.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이 힘든 이유가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듯, 참는 것이 힘든 것도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무거운 것을 드는 것 보다 참는 게 더 힘들수 있습니다. 뇌에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거든요. 

당분은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인데, 뇌에 당분공급이 부족하면 참을성도 떨어집니다.(참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므로.) 실제로 설탕을 넣은 레몬주스와, 설탕을 넣지 않은 레몬주스를 주고, 테스트를 했는데, 설탕을 넣은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들이 더 끈기있게 과제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을 해 근력을 키우면 더 무거운 것을 들수 있듯, 참을성도 훈련을 통해 키울수 있습니다. 정신근육(Mental Muscle)이란게 있습니다"에도 언급한 것 외에, 마음챙김 명상도 참을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음챙김명상이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Orbito-frontal cortex(OFC; 눈 바로 뒤에 있습니다)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즉, 명상을 통해 OFC의 신경세포들을 "단련"시킨다고 할수 있습니다. 역기를 들어 팔의 근육을 단련하듯 말입니다. 기억하는 것도 근본적으로 같은 원리입니다.

구체적인 원리와 과정은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지만, 시냅스(신경세포와 신경세포의 연결) 형성과 관련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마음챙김명상과 관련, 제가 작년에 모아논 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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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gboyoung 2008/04/17 1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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