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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

근육은 사용할수록 강해집니다.
사람의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근육(mental muscle)이란 것이 있어, 뇌는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 향상됩니다. 심지어, 농구공 던지는 장면을 상상하는 훈련만으로도 슛의 정확도가 향상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의지력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엇인가 자기조절이 필요한 활동을 꾸준히 하면 의지력이 향상된다는 군요. 며칠전 뉴욕타임즈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심리학자들이 실제로 실험을 한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이닦기를 2주일 실천하도록 했더니 각종 충동적인 행동이 줄었다고 합니다. 반면, 공부시간이 늘고, TV시청시간이 줄었다고 하네요.

Whatever the explanation, consistently doing any activity that requires self-control seems to increase willpower — and the ability to resist impulses and delay gratification is highly associated with success in life.

새삼스런 내용은 아닙니다만, 자기조절능력은 삶의 성공과 긴밀한 관계가 있지요.
Communication as Ikor에 올라온 글도 마음속에 새겨둘만 합니다.    

승산이 보이는 사람은 시간이 갈 수록 근성과 끈기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결국 이기고 난 후에는 그 근성과 끈기로 아랫 사람들을 판가름 한다. 평생 일을 하면서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인력들이지만 이 근성과 끈기로 살아 남는 인력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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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ntal muscle이라는 개념이 참 재미있네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개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 예전에 어떤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한 미국 병사가 적에게 포로로 잡혀서 감금되었는데 그 사람은 감금된 상태에서 줄곧 골프치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합니다. 실제 골프를 치는 것처럼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라든지 골프채를 휘두를 때의 근육의 느낌까지 상상하면서 말이죠.

    결국 자유의 몸이 되어서 실제 골프를 치게 되었을 때 몸으로는 연습하지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 훌륭한 연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마인드 컨트롤과 관련한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 원인은 정확이 모르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실제로 운동을 하는 신경세포의 연결을 촉진시킬수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