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 달라붙는 비디오
Persuasion :
2008/03/18 10:53
Made to Stick 블로그에서 소개한 비디오입니다.
그야말로 철썩 달라붙는 이야기군요.
Made to Stick 아직 안 읽으셨다면,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호김랩 블로그에서 추천할 때 좀 과장된게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실은 들어보니, 오디북으로 읽어서) 보통 책이 아닙니다. 정말로 귀를 떼지 못했습니다.
요약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철썩 달라붙게하는 여섯가지 방법아래 아마존링크 겁니다. 벌써 국내에 번역본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책제목이 스틱!입니다. 많이 썰렁합니다. 한국에서 "스틱"이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막대기입니다. 하지만 책 내용에서 사용한 stick의 의미는 철썩 달라 붙는다는 의미입니다.
SUCCES
S: Simple
U: Unexpected
C: Concrete
C: Credible
E: Emotional
S: Stories
오역까지는 아니라도, 정확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스틱!"이라고 하면 뭔 책인지도 모르겠고, 제목도 영 재미없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을 제목이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 그대로 "철썩 붙게하기"라고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어로 써야 그럴싸해보여서일까요? 옮길 수 있는 한국어가 있는데도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건 지식인들이 책임회피입니다. 원 제목 그대로 "철썩 붙게하기"라고 하는게 철썩 달라붙는 제목입니다.
또 다른 인기서적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는 "Stumbled on Happiness"를 그대로 옮긴 겁니다. 철썩 달라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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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사 봐야 겠군여. 언제나 잼난 책들 소개 잘 하시니까....^^
근데, 저 비디오의 <카스타 디바>...성악하는 여자의 음색...그 노래 땜에 배꼽이 달아낫단거 아세여?
음...울나라 아줌마들이 성악좀 배운다고 노래방에서 한껏 부르는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할머니들이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같기도...같기만...ㅍ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재미있으시네요 ^^
ㅎㅎㅎㅎㅎ^^
Made to stick..을....잘못 외우고 나가서..(머리 나쁜것은 어쩔수가!!)^^
Stick to it.....으로 찾다가 없어서 찾아달라 했더니 다 팔렸다네여.
근데, 제목이 틀리잖아여????? 다 팔리다니여? ㅡㅡ,.ㅡㅡ*
뭐가 어디서 잘못 된건지 잘 된건지 알 수 없는데, 내일 다시 가봐야 겠군여.
값을 보니까 거의 60달러 육박하던데, 무슨 단행본이 그리 비싸지? 했는데,
좀 자세히 알아봐야 겠네여.ㅍㅎㅎㅎㅎ
덕분에 앤냐의 쿨쑤마수 케롤송 새 씨디전집이 눈에 띄길에 그걸 사다가 듣는중.
근데....엔냐앨범중 가장 잼없고 지루하고 너무 하네여. 별로 군여.
완존 머피의 법칙이 적용돠는 날......?^^
아마존에서 중고책 사면 10불도 안되요. 새책도 16불. 국제우편요금 합해야 30불선에서 해결된것 같은데요...
찾았어여~~~~^^
아마존 인터넷으로 요청했는데, 메일이 왔어여. 제 비자카드의 넘버가 잘못 되었던가봐여.ㅍㅎㅎㅎㅎㅎ 그래서, 다시 신청하는게 번거로워서 이번엔 중고책집엘 갓는데, 거기서 그게 비즈니스섹션에 잇단걸 알았고여, 근데, 책은 업어서, 다시 반스에노블로...가서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제목 다른제목인거...있네여. 있어여~~~~^^
모, 거기서 미술책 보다가 그거 읽다가 그랬져.
읽다가 잼나는 부분은 다시 일고 도루 가져다 놨져. 그 책집이 워낙 편안하게 되어잇으니까...커피도 마시고...ㅎ 저는 소장할것 까지는 없겠어여. 제 경우 미술책만 소장하기도 넘쳐서여. 근데, 읽어볼 만한 책이더군여.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