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Experiences are preceded by mind, led by mind, and produced by mind.
If one speaks or acts with a pure mind, happiness follows like a shadow that never departs.

블로그하면서 레퍼런스보는 재미도 나름대로 솔솔합니다.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어떤 관심을 갖고 오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검색엔진을 통해 온 경우, 검색어가 나옵니다. 오늘 그중 "박사가 어려운가 mba가 어려운가"라는 질의어가 있군요. 이 질의어를 보면서, mba에 대한 환상과 오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BA는 경영실무를 교육하는 석사과정입니다. 경영인을 양성하는 과정이지요. 1년과정도 있고, 2년과정도 있지요. 박사과정은 연구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MBA는 경영전반에 걸쳐 두루 공부하는 반면 (물론 전공이 있습니다), 박사과정 중에는 관심사만 집중적으로 파고듭니다. 따라서 MBA는 실무중심이고, 박사과정은 학문중심이지요. MBA가 아닌 경영학석사과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공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MBA를 마치고, 경영일선으로 뛰어들지 않고, 박사과정에 지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하다 보니, 내친 김에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겠지요. 빠른 사람은 박사과정을 3년 내에 끝내기도 하지만, 보통 5년, 길게는 7년도 걸립니다. 7년이상 걸리지 않는 이유는 많은 학교에서 7년 제한을 두기 때문입니다. 즉, 7년 이내에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면, 그만둬야 합니다.

어떤게 어려울지는 개인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박사과정은 지식도 풍부해야 하지만, 지식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하는게 지루하고, 고통스러워지지요.

그런데, 특정 분야에 전문지식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 호기심과 상상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3-4년 정도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무언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