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마음의 평온

가난한 사람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현 정권이 추진하는 "학생 선발 평준화"는 고른 교육기회의 향상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정반대다.

진정한 평준화는 투자에서 나온다.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모든 국민이 돈걱정하지 않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고민 할 생각은 안하고 스스로 개혁적 혹은 진보라고 믿는 일부 사람들은 대학교가 "뽑기 경쟁"만 한다고 비난한다.

노무현 정권이나 교육부 및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대학교에 대고 "학생뽑기경쟁한다"고 비난하기 전에, 소외된 계층이 진정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학생 선발 평준화"는 말뿐인 평준화이지, 진정한 평준화가 아니다.

지방이 소외돼 문제라면, 지방대를 카이스트나 포스텍 정도가 될수 있을 만큼 투자, 육성하라. 누가 카이스트와 포스텍을 지방대라 업신여기던가?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에서 받을 수 있는 교육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대학을 더 만들라는 것이다. 한국정도의 경제규모라면 카이스트 같은 대학이 5-6개는 더 나와야 한다. 이공계에 집중된 대학이 아닌 진정한 종합대학으로 말이다.

사립대와 학생선발문제로 옥신각신하지 말고, 서울대학교 급의 국립대학을 지방에 육성하란 말이다. 한때 경북대나 부산대는 연세대나 고려대 못지 않은 명성을 지녔다. 그 명성 다 어디로 갔는가?

국립대학들도 사립대학들이 기울이는 교육 경영 혁신을 본받아야 한다. 유능한 교수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연구에 몰두 할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 연세대나 고려대 같은 사립대학들은, 미국 등 해외 일류대학의 교수를 스카웃해 온다. 국립대는 있던 교수도 떠난다.  

입시제도는 그만 고치고, 국립대 경쟁력 가로막는 제도부터 손봐라.  

평준화는 지방대를 연세대나 고려대 급으로 끌어 올리는걸 말한다. 학생선발 평준화는 그 다음이다.

관련글: 민족사관고등학교가 한국교육에 주는 교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